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위스키

올드 펄트니 200주년 한정판 출시… 50년산 400만 엔

증류소 설립 200주년을 기념해 초고연산 50년 및 30년 초경량 한정판을 공개했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최북단 증류소 중 하나인 올드 펄트니(Old Pulteney)가 증류소 설립 200주년을 기념해 ultra-premium 한정판 위스키를 선보였다. 마스터 오브 위스키 크리에이션인 사라 버제스(Sarah Burgess)가 보틀링을 주도했다.

이번 200주년 한정 라인업의 핵심은 전 세계 단 200병만 출시되는 '올드 펄트니 50년'이다. 반세기에 걸친 숙성을 거쳐 캐스크 스트렝스 40.8%로 병입되었으며 희망소비자가격은 세금 제외 400만 엔으로 책정됐다. 한국 시장에는 단 3병만 할당 배정됐다.

함께 공개된 '올드 펄트니 30년'은 전 세계 1,000병 한정 생산되며 알코올 도수 50.4%의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이다. 세금 제외 가격은 35만 엔이며 한국 시장 할당량은 10병이다. 해풍의 염분감과 화려한 과일, 오크 스파이스가 오케스트라처럼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올드 펄트니는 고유의 단식 증류기(pot still) 목 부분을 자르고 만든 독특한 보틀 디자인과 특유의 바다 해풍 특성으로 '해양의 몰트(Maritime Malt)'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수입사 측은 초고연산 한정판 외에도 대표 제품인 12년, 15년, 18년, 25년 라인업 마케팅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팩트 체크

올드 펄트니 50년 세계 한정 수량
200병
올드 펄트니 50년 한국 배정 수량
3병
올드 펄트니 50년 희망소비자가격
400만 엔
올드 펄트니 30년 세계 한정 수량
1000병
올드 펄트니 30년 한국 배정 수량
10병
올드 펄트니 30년 희망소비자가격
35만 엔
올드 펄트니 30년 알코올 도수
50.4%

국내 관점

국내 위스키 컬렉터 및 ஹை엔드 바 업계를 겨냥한 하이엔드 고연산 싱글 몰트 경쟁이 치열하다. 극소량 배정된 50년과 30년 제품은 국내 옥션이나 VIP 프라이빗 세일을 통해 프리미엄 가격대에 소장용으로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원문

Whisky Magazine JPwhiskymag.jp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