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야호 블루잉, 오사카에 체험형 브루어리 개업
무여과 요나요나 에일 시음 및 14종의 탭을 갖춘 복합 매장을 선보였다.

일본의 대표 크래프트 맥주 제조업체 야호 블루잉이 오사카부 이즈미사노시 링쿠타운에 '야호 블루잉 오사카 양조장 요나요나 비아라이즈'를 정식 개업했다. 고향납세형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해 지역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된 시설이다.
해당 시설에서는 이즈미사노시의 고향납세 답례품인 '요나요나 에일'을 전량 생산한다. 방문객은 양조 공장과 직결된 전용 탭에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무여과 요나요나 에일'을 직접 잔에 따라 마실 수 있다.
매장 내 '요리도리 탭'에서는 최대 14종의 수제맥주와 전용 푸드 페어링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도슨트 투어를 통해 5종의 맥주 시음이 가능하다.
이데 나오유키 사장은 간사이 국제공항과 인접한 입지 조건을 활용해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팬 이벤트 개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팩트 체크
- 제공 탭 맥주 종류
- 최대 14종
- 투어 제공 시음 맥주
- 5종
국내 관점
일본 양조장들이 양조 시설을 단순 생산지가 아닌 관광 및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오사카 링쿠타운에 위치해 국내 맥주 팬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수제맥주업계의 관광 연계 모델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