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위스키

에드링턴, 와이오밍 위스키 지분 80% 매각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디파지오가 이끄는 지역 투자 그룹이 매수하며 독자 경영 체제로 복귀한다.

글로벌 주류 기업 에드링턴이 투자를 시작한 지 8년 만에 미국 버번 위스키 생산 업체인 와이오밍 위스키의 지분 80%를 매각했다. 매수자는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디파지오가 이끄는 와이오밍 기반 투자 그룹이며 정확한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와이오밍 위스키는 2006년 데이비드 디파지오와 브래드 미드, 케이트 미드 부부가 와이오밍주 커비에 설립한 증류소다. 이번 지분 매각 이후에도 미드 부부는 소수 지분을 유지하며, 증류소는 다시 지역 독자 경영 체제로 돌아가 브랜드 본연의 정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매각과 함께 3년 전 증류소를 떠났던 베테랑 마스터 블렌더 낸시 프레이리도 복귀한다. 프레이리는 과거 '아웃라이더 10주년 에디션' 등 최고 평가를 받은 위스키 라인업을 개발한 인물로, 지역 생산팀과 함께 제품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팩트 체크

에드링턴 보유 지분 매각 비율
80%
에드링턴 최초 투자 이후 경과 기간
8년
와이오밍 위스키 설립 연도
2006년
마스터 블렌더 프레이리 이탈 기간
3년

국내 관점

에드링턴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재편에 따라 국내 수입 유통 라인업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다. 독립 브랜드로 돌아간 와이오밍 위스키의 한국 시장 수입원 재선정 여부를 유통업계가 주시할 필요가 있다.

출처 · 원문

WhiskyCastwhiskycast.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