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오오세키, 50년 전통 병입 단술 생산 종료
1974년 출시된 스테디셀러 '대관 아마자케' 유리병 제품을 종이 용기로 일원화한다.

일본 나다 지역의 유명 주조업체 오오세키(大関)가 1974년 출시 이후 50년간 판매해 온 '대관 아마자케 190g 병입' 상품의 생산 및 출하를 종료한다. 매장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완전히 판매가 종료된다.
해당 제품은 엄선된 누룩과 생강, 꿀을 조화시켜 폭넓은 연령층에 사랑받아온 전통 술게게(酒粕) 기반 아마자케다. 오오세키는 유리병 용기 생산을 종료하는 대신, 친환경 종이 용기인 125ml 카트칸과 1L 종이팩 제품으로 브랜드 라인업을 단일화한다.
후속 주력 제품인 '대관 아마자케 125ml 카트칸'은 전통적인 특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종이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폐기가 용이하도록 개선됐다. 보다 깔끔한 목넘김을 자랑한다.
회사 측은 최근 유산균을 첨가하거나 쌀누룩을 혼합한 신제품을 라인업에 추가하는 등 편의성과 건강 지향적 트렌드에 맞춰 아마자케 브랜드를 지속 발전시킬 방침이다.
팩트 체크
- 해당 상품 최초 출시 연도
- 1974년
- 브랜드 역사
- 50년
- 후속 카트칸 제품 용량
- 125ml
- 대용량 종이팩 제품 용량
- 1L
국내 관점
일본 주류 및 전통 음료 제조업체들이 친환경 포장재 전환과 용기 경량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수입 유통 시에도 유리병 대비 물류비 절감과 분리수거 편의성이 개선된 카트칸 용기 제품 위주로 세대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