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스피리티드 어워드 최종 4대 후보 발표
세계 칵테일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스피리티드 어워드가 20주년을 맞아 주요 부문 후보를 공개했다.
테일즈 오브 더 칵테일 재단(TOTCF)이 제20회 '스피리티드 어워드(Spirited Awards)'의 부문별 최종 4대 후보(Top Four Finalists)를 발표했다. 2007년 시작된 이 시상식은 전 세계 바, 바텐더, 브랜드, 주류 미디어를 아우르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테일즈 오브 더 칵테일' 컨퍼런스는 2026년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며,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푸드 앤 와인(Food & Wine)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한다.
최고의 국제 바텐더 후보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지오반니 알라리오, 스웨덴 스톡홀름의 헤다 브루스, 싱가포르의 비자이 무달리아, 메밀코시티의 야요 나바가 이름을 올렸다. 국제 바 팀 부문에는 홍콩의 바 레오네와 뱅콕의 바 어스 등이 최종 4대에 뽑혔다.
공로상인 헬렌 데이비드 평생공로상에는 유명 바텐딩 역사학자인 데이비드 원드리치가 선정됐으며, 테일즈 비저너리 어워드는 장 트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팩트 체크
- 스피리티드 어워드 회차
- 제20회
- 스피리티드 어워드 최초 개최 연도
- 2007년
- 테일즈 오브 더 칵테일 행사 회차
- 제24주년
- 행사 개최 기간
- 2026년 7월 19일~24일
국내 관점
글로벌 바 씬의 최신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스피리티드 어워드 후보작 발표는 국내 전문 바텐더와 업계 종사자들에게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특히 아시아 지역 바들의 약진은 한국 칵테일 바 씬의 국제화에도 긍정적인 자극을 줄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 원문
Tales of the Cocktailtalesofthecocktail.org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