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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기린맥주, 이치방시보리 리뉴얼 및 혼키린 맥주 전환

하레카제·굿에일 호조 속 플래그십 '이치방시보리' 제법 변경과 '혼키린'의 맥주 제법 전환을 발표했다.

사진: 酒類食品新聞

기린맥주는 2026년 하반기 맥주 성장 전략 발표회를 열고 플래그십 브랜드 '기린 이치방시보리 생맥주'의 리뉴얼과 '혼키린'의 제법 변경 계획을 밝혔다. 올해 봄 리뉴얼한 '기린맥주 하레카제'는 4주간 출하량이 전년 대비 146% 증가했으며, '기린 굿에일'도 5월 11일 기준 8000만 본을 돌파하며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8월 제조분부터 순차 전환되는 '이치방시보리'는 맥아 100% 사용과 이치방시보리 제법을 유지하되, 당화 방식을 데콕션법에서 인퓨전법으로 바꿔 더욱 부드러운 감칠맛을 구현했다. 더불어 헤르스브루커, 자츠 등 호프 조합을 개편해 청량감을 높였으며, 10월부터 전국 9개 공장 견학로에서 13년 만에 개발된 '극미의 아와 탑' 전용 서버로 주출하는 생맥주를 제공한다. 2026년 이치방시보리 연계 기부금은 약 5500만 엔으로 예상된다.

기존 신장르 카테고리였던 '혼키린'은 11월 4일부터 맥아와 보리를 사용하는 맥주 제법으로 전환되어 '레이와 시대의 데일리 라거'로 재탄생한다. 장기 저온 숙성과 독일산 헤르스브루커 호프 사용은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기존 6%에서 5%로 낮춰 음용성을 높였다.

기린맥주는 2026년 10월 예정된 일본의 주세 일원화에 맞춰 고가격, 스탠다드, 에코노미, 오프·제로계 등 4개 카테고리 핵심 브랜드의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팩트 체크

하레카제 리뉴얼 4주 출하 증가율
146%
기린 굿에일 판매량(5월 11일 기준)
8000만 본
이치방시보리 브랜드 기부 예상액(2026년)
5500만 엔
혼키린 알코올 도수 변경
6%에서 5%
혼키린 맥주 제법 리뉴얼 출시일
2026년 11월 4일

국내 관점

주세 일원화를 앞둔 일본 맥주 시장의 라인업 재편은 국내 수입 맥주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혼키린의 맥주 제법 전환과 이치방시보리의 리뉴얼은 국내에 유통되는 기린 브랜드 제품군 및 가정용 프리미엄 맥주 경쟁 구도에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출처 · 원문

酒類食品新聞ssnp.co.jp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