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퓨어 프로젝트, 샌디에이고서 연중무휴 무알코올 맥주 2종 출시
샌디에이고의 대표 소규모 브루어리 퓨어 프로젝트가 첫 무알코올 시그니처 맥주 '그라운디드'와 '선십'을 내놓았다.

미국 샌디에이고 기반의 소규모 크래프트 브루어리 퓨어 프로젝트(Pure Project)가 무알코올 맥주 라인업에 본격 진출하며 신제품 2종을 연중 판매 제품으로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트라(Citra)와 모자이크(Mosaic) 홉을 듬뿍 넣어 레몬그라스와 송진 향을 살린 무알코올 IPA '그라운디드(Grounded)'와 고소한 빵 향에 자스민, 레몬 필 풍미를 더한 무알코올 블론드 에일 '선십(Sunsip)'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알코올 도수 0.5% ABV 미만이다.
2015년 설립되어 샌디에이고에 5개 탭룸을 운영 중인 퓨어 프로젝트는 환경 단체에 총매출의 1%를 기부하는 '1% for the Planet' 인증 기업으로, 이번 무알코올 라인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맥주 문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팩트 체크
- 퓨어 프로젝트 설립 연도
- 2015년
- 샌디에이고 내 탭룸 수
- 5곳
- 신제품 알코올 도수
- 0.5% ABV 미만
- 매출 기부 비율
- 전체 매출의 1%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함께 수제 무알코올 맥주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홉 풍미를 강조한 크래프트 NA IPA 제품군은 국내 수제맥주 브루어리들의 무알코올 시장 진입에 벤치마킹 사례가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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