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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칸티용, 2026 즈완지 데이 버무스 람빅 공개

벨기에 대표 람빅 양조장 칸티용이 프랑스 버무스 생산자와 협업해 버무스 스타일 람빅 2종을 출시했다.

벨기에의 세계적인 람빅 양조장 칸티용이 2026년 즈완지 데이를 맞아 프랑스 브장송의 수공예 버무스 생산자 '버무스 설리반'과 협업한 신작을 공개했다.

올해 출시된 제품은 버무스에서 영감을 받은 알코올 도수 약 7%의 람빅 2종이다. '아트미스 라 블랑슈'는 2년 숙성 칸티용 람빅에 겐티안, 고수, 용담, 쑥 등이 들어간 드라이 화이트 버무스 엘릭서를 섞어 알싸하고 산뜻한 풍미를 자랑한다.

함께 선보인 '아트미스 라 Rouge'는 칸티용 크릭 맥주에 바베나, 장미, 사과, 쑥 등이 포함된 스위트 레드 버무스 엘릭서를 조합하여 과일 향과 약초 향의 조화를 강조했다.

즈완지 데이는 칸티용이 매년 실험적인 맥주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전 세계 람빅 애호가들의 축제로, 올해 역시 전통 람빅에 카터니컬 요소를 결합한 파격적인 시도로 주목받았다.

팩트 체크

알코올 도수
약 7% ABV
아트미스 라 블랑슈 람빅 숙성 기간
2년
2019 즈완지 데이 훈제 맥아 비율
15%
2019 즈완지 데이 양조 시점
2016년 3월

국내 관점

칸티용의 즈완지 데이 한정판은 국내 람빅 및 와인 애호가 사이에서도 선점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맥주 행사다. 버무스 식물성 재료와의 결합은 최근 국내 칵테일 바와 셰프 컬래버레이션 시장에서 맥주와 증류주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메뉴 개발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다.

출처 · 원문

Beer Street Journalbeerstreetjournal.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