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아사히, '슈퍼드라이' 차가움 마케팅 강화... 2027년 10만 거점 목표
아사히맥주가 '슈퍼드라이' 특유의 차가운 맛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편다. 상설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2027년까지 '차가움' 체험 거점 10만 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사히맥주가 대표 제품 '슈퍼드라이'의 드라이한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차가움(冷え)'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그 일환으로 본사 빌딩 옆에 브랜드 상설 플래그십 매장인 'BEER DINER SUPER DRY TOKYO'를 3월 2일 정식 개장했다. 연간 6만 명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매장 1층에서는 4℃ 미만으로 엄격히 관리되는 슈퍼드라이 드래프트와 엑스트라 콜드 맥주 및 거품 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2층은 오징어 아히죠, 스페어립 등 열기 있는 음식과의 페어링을 제안한다. 아사히는 2025년 목표였던 '슈퍼콜드' 인증업소 5,000개소를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오는 5월 12일에는 0℃ 이하에서 영하 저장 공정을 거쳐 미각적 시원함을 높인 '슈퍼드라이 냉량카라쿠치'를 한정 판매한다. 패키지 뒷면에 온도가 낮아지면 색이 변하는 시온 인크를 도입하고, 2027년까지 전국 10만 개의 차가움 체험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팩트 체크
- 슈퍼콜드 제공 온도 기준
- 4℃ 미만
- 플래그십 매장 연간 예상 방문객
- 6만 명
- 2025년 달성 슈퍼콜드 인증 업소
- 5000개소
- 킨킨 텀블러 도입 업소 수
- 2만 개소
- 2027년 차가움 체험 거점 목표
- 10만 개소
- 한정판 '냉량카라쿠치' 출시일
- 2026년 5월 12일
국내 관점
맥주의 온도 관리를 극대화하여 제품의 신선함과 상쾌함을 부각하는 기술 마케팅이다. 살얼음 맥주나 극냉 음용법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 취향과 부합하므로, 국내 외식업소용 아사히 공급망에서도 관련 전용 집기 배포가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