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메이리주조, VTuber 우사다 페코라 협업 '백년매주' 신제품 출시
메이리주조가 버추얼 유튜버 우사다 페코라와 협업한 '백년매주 페코라 스페셜'을 출시한다. 18년 이상 숙성된 매실주 원주를 블렌딩하여 500ml 기준 3500엔에 선보인다.

메이리주조가 커버(Cover)가 운영하는 여성 VTuber 그룹 홀로라이브 소속 '우사다 페코라'와 협업한 리큐르 신제품 '백년매주 페코라 스페셜'을 2월 26일부터 자사 웹사이트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500ml 1병에 세금 포함 3500엔이며 알코올 도수는 12%다.
이번 신제품은 메이리주조 숙성고에서 18년 이상 장기 숙성한 프리미엄 매실주 원주를 듬뿍 블렌딩했다. 가볍고 마시기 쉬우면서도 깊은 풍미와 중후한 깊이를 동시에 구현하도록 개발됐다.
2020년 선보인 기존 콜라보 제품에 이어 우사다 페코라 본인이 직접 시음 후 선택한 레시피로 완성됐다. 메이리주조는 스트레이트나 록 스타일은 물론 다양한 서브용 카크텔 베이스로도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팩트 체크
- 출시 일시
- 2026년 2월 26일 17시
- 판매 가격 (세금 포함)
- 3,500엔
- 용량 및 도수
- 500ml, 12%
- 사용 원주 숙성 연수
- 18년 이상
국내 관점
서브컬처 팬덤 및 캐릭터 IP를 결합한 주류 상품화는 젊은 층의 전통 전통 리큐르 구매 장벽을 대폭 낮추는 전략이다. 국내 전통주 및 과실주 제조업체에서도 서브컬처 IP 활용 마케팅을 적극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