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재패니즈 위스키 개인 캐스크 거래 전문기업 등장
일본 내 수제 위스키 증류소가 120개 이상으로 늘어남에 따라 개인 및 단체 대상 캐스크 중개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다.
영국에 본사를 둔 '더 재팬 캐스크 컴퍼니(The Japan Cask Company)'가 일본 위스키 증류소의 오너스 캐스크를 개인 및 법인 고객에게 중개하는 전문 서비스를 시작했다. 과거 산토리, 니카 중심의 과점 체제에서는 불가능했던 오너스 캐스크 거래가 신생 수제 증류소의 증가로 가능해졌다.
현재 일본 내 가동 중인 실제 위스키 증류소는 120개 이상으로 급증했다. 더 재팬 캐스크 컴퍼니는 현장 방문을 거쳐 최소 3년 이상 일본 현지에서 발효, 증류, 캐스크 숙성을 거친 진짜 재패니즈 위스키 증류소만을 엄선해 중개한다.
현재 하뉴, 노자와 온센, 신도, 니가타 카메다 등 유명 수제 증류소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구매자는 미즈나라, 셰리, 와인 오크 등 나무 종류와 숙성 기간, 최종 병입 도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팩트 체크
- 일본 내 가동 중인 위스키 증류소 수
- 120개 이상
- 최소 필수 숙성 기간
- 3년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위스키 애호가와 하이엔드 바를 중심으로 독점 병입(Private Cask)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보증된 일본 수제 증류소의 캐스크 소유권 거래는 국내 위스키 수집가와 바 업주들에게 차별화된 마케팅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출처 · 원문
Nomunicationnomunication.jp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