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잭다니엘 코카콜라 캔 출시, 편의점 RTD 하이볼 시장 정겨냥
세계적인 버번 위스키 잭다니엘과 코카콜라가 결합한 '잭다니엘 코카콜라' 캔 제품이 국내 편의점에 출시됐다.

미국 1위 위스키 잭다니엘과 코카콜라가 협업하여 만든 RTD 캔 칵테일 '잭다니엘 코카콜라'가 국내 편의점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잭다니엘 소비자의 약 40%가 콜라와 섞어 마신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이 제품은 멕시코, 미국, 일본에 이어 한국 시장에 상륙했다.
국내 출시 버전은 알코올 도수 5%의 코카콜라 제로 베이스 제품이다. 실제 위스키와 콜라를 5대 1 비율로 섞은 수준의 풍미와 향을 일정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캔당 4,500원으로 설정되어 기존 국내 수입 RTD 하이볼 및 믹스드 드링크 제품군과 유사한 가격대를 형성했다.
편의점 기획 제품으로서 홈파티나 연말 모임 등 이벤트성 소비에 적합하도록 기획됐다. 위스키 원주와 탄산음료를 별도로 구매해 제조할 필요 없이 즉시 마실 수 있는 편의성이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팩트 체크
- 알코올 도수
- 5%
- 편의점 판매 가격
- 4,500원
- 잭다니엘 소비자 중 콜라 혼합 비율
- 40%
- 구현된 콜라 대 위스키 혼합 비율
- 5:1
국내 관점
국내 편의점 주류 매대에서 RTD 하이볼 및 믹스드 드링크의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는 가운데, 글로벌 메가 브랜드의 협업 캔 제품이 출시되면서 유통 경쟁이 촉발될 전망이다. 캔당 4,500원 수준의 가격대는 홈술·혼술족 및 MZ세대 타깃의 편의점 주류 라인업에서 신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주요 가격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