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하이트진로, 미국 유기농 홉 적용한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 재출시
미국 야키마 치프 홉스의 유기농 홉을 사용해 신선한 상큼함과 쌉싸름한 맛을 살린 한정판 라거를 선보였다.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조기 품절을 기록했던 한정판 맥주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다시 선보인다. 덴마크산 맥아 100%를 바탕으로 한 기존 켈리의 고소함에 신선한 홉의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이번 에디션에는 200년 전통의 미국 홉 전문 기업 야키마 치프 홉스(Yakima Chief Hops)가 공급하는 유기농 홉이 사용됐다. 미국 농무부(USDA) 유기농 인증 기준을 충족한 홉으로, 제품 내에는 호프펠렛 형태로 0.07% 함유되어 시트러스한 상큼함과 미세한 쌉싸름한 끝맛을 완성했다.
켈리는 출시 최단기간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고 1년 만에 3억 6000만 병 이상 팔리며 대중 라거 시장에 안착했다. 하이트진로는 캔 측면 QR코드를 통해 맥아와 홉의 원산지 정보를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팩트 체크
- 켈리 출시 1년 누적 판매량
- 3억 6000만 병
- 켈리 100만 상자 돌파 기록
- 최단기간 달성
- 야키마 치프 홉스 기업 역사
- 200년
- 제품 내 호프펠렛 함량
- 0.07%
- 사용 맥아 원산지 및 비율
- 덴마크산 100%
국내 관점
국내 가정용 라거 시장에서 시즌성 한정판 마케팅이 유기농 원료 및 원산지 투명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채널에서 신선도와 원재료 품질을 앞세운 프리미엄 라거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