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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커피의 성지 로마서 20년 지킨 차 전문점 '나마스테이'

다니엘라 페라레시 대표, 160종 잎차와 강좌로 이탈리아 공략.

사진: Tea Journey Blog

세계적인 커피 소비국인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 판테온 뒤편에서 차 전문점 '나마스테이(namasTèy)'가 20년 이상 자리를 지키며 차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소믈리에 출신인 다니엘라 페라레시 대표는 패션 업계를 떠나 2003년 이 매장을 열었으며, 현재 160가지 종류의 잎차와 차 도구를 판매하고 있다.

이탈리아 시장에서 차는 주로 티백 형태의 에스프레소 머신 온수를 이용해 소비되지만, 나마스테이는 잎차 중심의 고급화를 지향한다. 매장에는 일본 녹차인 신차와 숙성 푸얼차, 칼라브리아산 베르가못을 사용한 얼그레이 블렌드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 밀라노 근교에는 20,000그루 이상의 차나무를 재배하는 유럽 제2의 차 농장인 '컴파니아 델 라고 마조레'가 위치해 있으며, 나마스테이는 이 농장의 이탈리아 산 차도 함께 취급하고 있다.

팩트 체크

나마스테이 설립 연도
2003년
취급 잎차 종류
160가지
피에몬테 농장 차나무 수
20,000그루 이상
피에몬테 농장 위치
밀라노 북서쪽 100km

국내 관점

커피 문화가 지배적인 국가에서 차 전문점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는 한국 시장에도 의미가 큽니다. 에스프레소 중심 소비 환경에서도 체계적인 세미나와 독자적인 블렌딩을 결합하면 차 마니아층을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