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중국 차오저우 차구 도예가, 50ml 소형 배 모양 주전자 도전
1996년생 채욱건 작가, 청나라 전통 자사호 계승하며 현대적 재해석.

중국 둔황과 함께 유명 오룡차 산지인 차오저우(조주)의 젊은 도예가 채욱건(Yujian Cai) 작가가 청나라 전통 자사호 양식을 계승하며 독창적인 공예를 선보이고 있다. 1996년생인 채 작가는 ceramics 가문에서 자라 19세에 수작업 주전자 제작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청나라 시대(1644~1911년) 도자기에 매료되어 이를 바탕으로 차오저우 붉은 진흙을 사용한 주전자를 제작한다. 대표작은 육사정(Lu Si Ting)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배 모양(서형) 주전자다. 채 작가는 2018년 첫 시도 후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제작에 몰두했으며, 용량 50ml의 극소형 주전자 제작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
차오저우 자사호는 수축률이 낮고 기공성이 높아 팽공 단총 오룡차 추출 시 열을 잘 보존하고 쓴맛을 줄여준다. 채 작가는 전통 주전자 외에도 안향 완화용 소형 소 모양의 '티펫(Tea pet)' 등 현대적 감각의 다도 용품도 함께 제작하고 있다.
팩트 체크
- 채욱건 작가 출생 연도
- 1996년
- 주전자 제작 입문 나이
- 19세
- 청나라 연대
- 1644~1911년
- 배 모양 주전자 제작 착수 연도
- 2018년
- 본격 집중 제작 연도
- 2020년
- 목표 최저 용량
- 50ml
국내 관점
단총 오룡차 소비가 늘고 있는 한국 차 시장에서 차오저우 자사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의 특성에 맞춰 열 보존과 향미 추출을 극대화하는 수공예 다구의 가치는 차 애호가들에게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