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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멕시코 출신 부부, 일본 전통 센차도 정식 지도자 자격 취득

교토 호엔류 유파 시험 합격. 18년 전 만남 이어 다도로 결실.

사진: Tea Journey Blog

멕시코 국적의 마리 랑겔 아빌라와 알베르토 레페 부부가 일본 교토의 전통 찻집 호엔류(Hoenryu)에서 개최된 센차도 정식 지도자 자격 시험에 합격했다. 2023년 10월 29일 열린 수여식에서 자격을 취득한 10명 중 외국인은 이들 부부가 유일했다.

두 사람은 18년 전 멕시코시티의 유학생 설명회에서 만나 유학 준비를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고, 결혼 후 나고야로 이주했다. 교토 잇포도에서의 다도 체험을 계기로 센차도에 입문한 부부는 수년간 퇴근 후 야간 수업을 이수하며 호엔류 유파의 최상급 지도자 단계를 마쳤다.

이들 부부는 교토의 유명 사찰 및 지자체 행사에서 시도지사와 시장 등 주요 인사들에게 찻자리를 대접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부부는 옥로(Gyokuro)와 우메보시가 들어간 대복차(Obukucha)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 무대에 일본 다도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팩트 체크

자격증 취득일
2023년 10월 29일
합격자 중 외국인 수
2명 (부부)
전체 수여식 합격자 수
10명
첫 만남 이후 경과 기간
18년

국내 관점

전통 차 문화가 외국인에 의해 계승되고 확장되는 사례는 한국 다도 문화의 글로벌화에도 유용한 시사점을 줍니다. 차 문화를 현대적이고 친근한 언어로 재해석해 타 문화권에 전달하는 접점 마련이 중요합니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