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진과 차의 만남, 글로벌 티 융합 증류주 트렌드
비피터24부터 엠프레스 1908까지, 차 보타니컬을 활용한 프리미엄 진 라인업 부상

증류주 진(Gin)의 주요 보타니컬 원료로 차(Tea)를 활용하는 제조법이 칵테일 시장에서 핵심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2000년대 초 비피터(Beefeater)의 마스터 디스틸러 데스몬드 페인이 센차와 중국 녹차를 넣은 '비피터 24(Beefeater 24)'를 출시한 이래, 수많은 증류소가 차를 활용한 진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건파우더 녹차를 사용해 훈연향을 낸 아일랜드의 '드럼샴보 건파우더 아이리시 진', 얼그레이 베이스의 'FEW 브렉퍼스트 진', 아삼 및 케냐 블랙티와 나비콩꽃을 사용해 보랏빛을 띠는 '엠프레스 1908 인디고 진'이 있다.
또한 인도에서는 보호지정지리적표시(GI) 인증을 받은 다르질링 녹차를 넣은 '자이살메르 크래프트 진'을, 일본 수토리에서는 센차와 교쿠로를 사용한 '로쿠 진(Roku Gin)'을 통해 독자적인 향미 스펙트럼을 완성했다.
팩트 체크
- 다르질링 GI 인증 획득 연도
- 2004년
- 소개된 차 활용 진 브랜드 수
- 6개
국내 관점
국내 크래프트 진 시장 및 바(Bar) 문화가 성장함에 따라 차 보타니컬을 활용한 인퓨전 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 전통 차(작설차, 하동 녹차 등)를 원료로 한 국산 크래프트 진 개발에도 직접적인 영감을 준다.
출처 · 원문
Tea Journey Blogteajourney.pub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